인생이 막막할 때, 괴짜 우주님이 내민 처방전 (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)
어쩌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따뜻한 위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. 인생이 막다른 길에 다다른 것 같을 때,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집어 든 책 한 권이 제 삶을 흔들었습니다. 그저 그런 희망 고문이 아니었던, 아주 특별한 만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저는 서점에 갈 때마다 또는 인터넷 서점을 볼 때마다 비슷한 제목의 책들 사이에서 피로감을 느끼곤 했습니다. ‘성공’, ‘부자’, ‘행운’ 같은 단어들이 주는 막연한 기대감과 그보다 더 큰 회의감 사이에서 방황했죠. 그러다 정말이지 이상한 조합의 제목을 가진 책을 발견했습니다. 고이케 히로시의 『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』. ‘우주님’이라는 비현실적인 단어와 ‘말버릇’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단어의 부조화. 솔직히 말해 처음에는 ..